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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르헤스와 불멸의 오랑우탕 | 루이스 페르난두 베리시무

2012. 9. 8.

 



 

 "가시지요. 브로헤스 선생님은 쉬셔야 합니다."
"쉬는 건 조금만 있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네."
"죽은 다음에 하려고 계획해 둔이 일이 아무것도 없거든."

 

    
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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