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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 쌓는 일을 할 때마다 나쉬와 포지는 언제나 그 요술에 홀린 것 같은 수수께끼와 맞닥뜨렸다. 그것은 돌들이 모두 똑같지만, 하나하나의 돌이 그 전번 것보다 더 무겁다는것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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