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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오 자히르 | 파울로 코엘료

2013. 4. 23.

 




 


 

금방 포기하게 될 무수한 결심들의 노예.

자신의 의지에 따라서가 아니라 

다른 누군가가 그게 더 가치 있는 삶이라고 말했기 때문에 

렇게 살기로 결심한 삶의 노예.


 

    
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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