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시인 푸블리우스 오비디우스 나소의 이름 없는 청중들. 그들은 수없이 많았지만 동시에 쉽게 변하였다.
|
'오늘의밑줄(~2014.7.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홍어 | 김주영 (0) | 2013.07.26 |
---|---|
1984 | 조지 오웰 (0) | 2013.07.25 |
위풍당당 | 성석제 (0) | 2013.07.24 |
보르헤스와 불멸의 오랑우탕 | 루이스 페르난두 베리시무 (0) | 2013.07.23 |
무어의 마지막 한숨 | 살만 루시디 (0) | 2013.07.21 |
나비넥타이 | 이윤기 (0) | 2013.07.20 |
미네르바 성냥갑 | 움베르토 에코 (0) | 2013.07.19 |
숨그네 | 헤르타 뮐러 (0) | 2013.07.18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