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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아버지들의 아버지 | 베르나르 베르베르

2013. 12. 18.

  


 


 

할머니들이나 신봉하는 이런 요법이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는 상관할 바 아니에요.

이런 기사의 흥미는 바로 논쟁에 다시 불씨를 당긴다는 점이죠.
터무니없는 선동과 정정보도야말로 저널리즘이 젖줄을 대고 있는 두 원천이지요.

 

    
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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