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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명 같은 것은 없다. 바로 이 순간 당신의 머리 속에 떠오르는 하나의 의미, 오로지 그것이 문제될 뿐이다. 다른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강박관념과 오류를 경험하며 살아가기 마련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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