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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인생은 한숨 | 마르얀 사트라피

2013. 12. 12.

 


 


 

 막막하거나 안타까운 상황에서

자연스럽게 터져 나오는 한숨, 그것은 탄식이 아니다.

한번 더 생각하는 쉼표일 뿐!

 

 

    
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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