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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나무 위의 남작 - 이탈로 칼비노

2012. 9. 13.
오늘의 밑줄

 


 

 

 

그 나무를 나무로 만들어준 것은 바로 힘과 확실성이었고,

무겁고 단단해지고자 하는 고집스러움,

나뭇잎 하나하나에까지 나타나 있는 그 고집스러움이었다.

 

 

    
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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