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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직녀 내 사랑 | 최인석

2012. 9. 11.

 


 

 

 

어떤 인간도 사라지지 않으며

어떤 인간도 잊혀지지 않으며

어떤 어둠도 투명하지 않다. 

 

    
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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