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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보르헤스와 불멸의 오랑우탕 | 루이스 페르난두 베리시무

2013. 7. 23.

 


 



 

 "산다는 것은 폐허를 남기는 것이다."

"산다는 것은 흔적을 남기는 것이다. 

폐허가 아니라 흔적이었어. 

발터 벤야민 말일세."


 

    
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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