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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위풍당당 | 성석제

2013. 7. 24.


 


 



 

모든 순간이 다 귀하고 아까웠다. 

시한부 인생을 사는 것처럼, 어차피 우리 모두는 시한부 인생이다. 

좀 길든, 아주 짧든 간에.

 

    
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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