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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밑줄(~2014.7.)

존재하지 않는 기사 | 이탈로 칼비노

2013. 7. 28.

 


 



 

글을 쓰는 사람이 즐겁게 글을 쓴다면 

그것은 기적이나 은총 때문이 아니라 

죄악과 우상화와 오만함의 결과다.

 

    
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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