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오늘의밑줄(~2014.7.)

순수의 전조 | 윌리엄 블레이크

2013. 12. 11.

 

 


 


 

한 알의 모래에서 세상을 보고
한송이 들꽃에서 하늘을 본다.
너의 손바닥에 무한을 쥐고
한순간에 영원을 담아라

 

    


 

 

 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