덧칠하기/속깊은인터넷친구 어제, 오늘, 그리고 내일 2012. 11. 5. 오늘을 살아간다는 게 힘들어도, 언제나 내일이 있다는 건 위안이 된다. 그리고, 오늘이 어제가 된다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게 한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밑줄긋기 - 함께 책 읽고, 생각을 나누다 '덧칠하기 > 속깊은인터넷친구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상만으로도... (0) 2012.11.05 젓가락질 (0) 2012.11.05 전화할께! (0) 2012.11.05 좋은 세상 (0) 2012.11.05 냉혹한 유산 (0) 2012.11.05 지금 필요해? (0) 2012.11.05 왜 나만 갖고 그래. (0) 2012.11.05 네가 싫다 (0) 2012.11.02 관련글 전화할께! 좋은 세상 냉혹한 유산 지금 필요해?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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