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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칠하기/속깊은인터넷친구

어제, 오늘, 그리고 내일

2012. 11. 5.

 

 

 

오늘을 살아간다는 게 힘들어도, 
언제나 내일이 있다는 건 위안이 된다. 

그리고, 오늘이 어제가 된다는 것은 
오늘을 살아가게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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