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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칠하기/속깊은인터넷친구

젓가락질

2012. 11. 5.

 

 

 

 

난 사람들이 말하는 정상적인 젓가락질을 못한다.
난 나름대로의 젓가락질로 지금까지 먹고 살고 있다.
그 누군가가 한마디 한다.
"젓가락질을 못고친 걸 보면 두가지 중의 하나다.
옥이야 금이야, 하며 귀하게 자랐든지,
아니면 내놓은 자식이든지..."
신기하지?
.
.
.
동일한 결과를 초래하는 정반대의 이유가 존재한다는 것이.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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